[헤럴드경제=박준환(동두천)기자]동두천시는 시 소관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하여 공유재산 관리시스템에 대한 현행화 작업에 착수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현행화 작업으로 시 소유 토지 4662필지 및 건물 182동에 대한 지적자료와 공유재산 대장자료를 대사하여 분할·합병 된 필지 및 누락재산을 추출하는 등 동두천시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의 틀을 구축하고 재산 가치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현행화 된 자료 결과를 토대로 공유재산 일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관리되지 않는 재산 및 활용 가능한 재산을 발굴하여 적극적인 대부를 추진하고 무단사용자에 대하여는 변상금을 부과·징수하는 등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할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유휴재산과 무단 점유재산을 적극 발굴하고 대부재산에 대해서도 타목적 사용 등의 제반 문제를 정기적으로 파악하는 등 동두천시 공유재산관리의 효율화를 위해 적극행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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