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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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복면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가왕 자리를 굳건히 수성했다. 대적할 자가 없는 모양새다.지난 2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6대 복면가왕의 자리를 둔 복면가수들의 경연 무대가 이어졌다.이날 가왕 결정전에 오른 도전자는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정인의 ‘미워요’, 김태우의 ‘사랑비’ 등을 열창하며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매력적인 목소리로 판정단의 호평을 받았다.하지만 2연속 복면가왕에 등극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벽은 높았다. 이날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바비킴의 ‘사랑 그놈’을 선곡해 초반부터 애절한 감성으로 판정단과 시청자의 마음을 녹였고, 결국 총 99표 중 88표를 받는 역대 최다 득표율을 기록하며 6대 가왕에 등극했다.MC 김성주가 소감을 묻자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가왕이 되려고 나온 건 아니었는데 어찌 하다보니까 이렇게 돼버렸다. 좀 당황스러운데 아무튼 제 노래 많이 응원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감사한데, 앞으로 어떤 무대를 보여드려야 할지…계속 더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은 생각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클레오파트라 복면가왕, 김연우라고 생각하고 봐도 식상하지가 않네”, “클레오파트라 복면가왕, 저 실력을 누가 이기나”, “클레오파트라 복면가왕, 한동안 가면 벗을 일 없을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가왕의 자리를 두고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던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에이핑크의 정은지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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