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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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그리스에서 5일(현지시간) 운명의 국민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여론조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5일(현지시간) 구제금융 협상안에 대한 찬반을 묻는 그리스 국민투표는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시작돼 내일 새벽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1000만 유권자들은 초중고교나 대학 건물에 마련된 투표소 앞에 길게 줄을 서 자국의 경제위기를 타개할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도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아크로폴리스 인근 킵셀리 지역에서 투표함에 용지를 넣고 취재진 앞에서 "누구도 국민 스스로 운명을 선택한 결정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그리스의 최근 여론조사에선 찬성 44%, 반대 43%로 찬반이 팽팽히 맞서고 있으며 만약 투표가 찬성으로 나올 경우, 현 그리스 내각이 총사퇴하고 3차 구제금융 협상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전해진다.또한 반대로 결론나면 전면 재협상도 가능한 반면, 최악의 경우 유로존 탈퇴라는 예측불가한 상황까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전해져, 이번 투표에 세계의 촉각이 곤두서 있는 상황이다.그리스 국민투표 시작 소식에 누리꾼들은 "그리스 국민투표, 어휴 어떤게 나은지 모르겠네" "그리스 국민투표, 유로존 탈토하면 어떻게되는거지?" "그리스 국민투표, 안타깝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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