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장나라가 드디어 서인국과 재회했다.22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너를 기억해'(노상훈, 김진원 연출/권기영 극본) 1회에서 차지안(장나라)은 사건 현장에서 20년간 쫓아다닌 이현(서인국)을 만나게 됐다.이날 지안은 마포에 사건이 발생, 동료들과 함께 사건 현장에 출동했다. 그녀는 동료들과 현장 안으로 들어갔다가 이미 그 안에 한 남자가 있는걸 발견했다. 그 남자는 뒤를 돌아봤고 차지안은 단번에 그를 알아보고 '그놈이다'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이현은 차지안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방배동 사건과 비슷하다는거 알고 오셨죠? 맞습니다"라며 사건 현장에 대한 해석을 줄줄 읊었다. 차지안은 그가 하는 말을 듣지 않고 '미치도록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드디어. 이현, 이 남자가 내 눈앞에 있다'며 생각에 잠겼다.팀장이 오자 차지안은 그 곳을 빠져나왔고 차지안은 부리나케 그를 쫓기 시작했다. 뒤늦게 달려 그를 찾아왔지만 이현은 웃으며 택시를 탔다. 차지안은 "순순히 보내준데?"라며 달려서 택시를 쫓기 시작했다. 이현은 쫓아오는 차지안을 사이드미러로 보고는 "서행해달라"고 부탁했다. 차지안이 금새 뒤따라오자 이현은 속도를 조절해가며 차지안과 속도를 맞췄다.그는 결국 내렸고 차지안은 그를 잡는데 성공했다. 그녀는 헛웃음을 지어보였다. 장장 20년, 어린 시절부터 그를 몰래 스토킹해왔다. 커서도 그 주변에서 술을 마시며 계속 감시해왔지만 이현은 그녀를 알아보지 못했다.
이어 차지안은 이현의 손목에 수갑을 채웠다. 결국 그는 차지안을 따라와 경찰조사를 받게 됐다. 그는 "이메일을 통해 사진을 받았고 그 메시지를 해석하니 사건현장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 사건 파악 못하는 분들과 대화하고 싶지 않다"고 설명했다.이현의 무죄가 증명되면서 차지안은 그를 내보내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곧 그 사건의 해결을 위해서는 이현의 도움이 필요함을 감지, 그에게 수사 요청을 청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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