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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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이준혁이 천호진을 의심했다.6월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연출 지병현 극본 박필주)에서는 김지완(이준혁)이 신영환(남경읍)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한선희(최명길)는 김지완(이준혁)에게 장부 얘기를 꺼냈다.한선희(최명길)는 앞서 신영환(남경읍)으로부터 장태수(천호진)가 장부를 빼돌리고 숫자를 바꿔 남편의 재산을 횡령했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이에 한선희(최명길)는 김지완(이준혁)을 조용히 불러 이 사실을 알렸고, 김지완(이준혁)에게 "사실 나도 이상했다. 그 많은 재산이 어떻게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나. 만약 너희 아버지 돌아가시고 그 혼란스러운 틈을 타 돈을 가로챈 거라면, 그래서 너와 어머니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했던 거라면 나 그 사람 용서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런 한선희(최명길) 말에 놀란 김지완(이준혁)은 "어머니"라며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이후 김지완(이준혁)은 신영환(남경읍)을 찾아가 장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고, 신영환(남경읍)은 “누군가 장부에 손을 댄 흔적을 찾았다. 누군가 불안한 사람이겠지. 아마도 그 사람이 태우산업의 돈을 훔쳐간 사람일테고”라며 확신했다. 이어 신영환(남경읍)은 장부를 본 사람이 자네 말고 또 있을 거야. 누구지?라며 물었다.이에 김지완(이준혁)은 예전에 장부를 보겠다고 가져간 장태수(천호진)을 떠올렸고, 신영환(남경읍)에게 대표님은 떠오르는 사람이 있냐고 되물었다.그러자 신영환(남경읍)은 “장태수(천호진) 회장”이라고 대답했고, 김지완(이준혁)은 대표님을 존경한다. 실수도 덮어주고 미국지사로 발령내줬다며 끝까지 믿었다.이에 신영환(남경읍)은 김지완(이준혁)에게 장태수(천호진)를 만나 태우산업의 창립멤버란 사실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영환(남경읍)은 그 후로 자네가 미국지사로 발령나게 된 거다. 단 한번도 장태수(천호진)을 의심한 적 없는가라고 물었고, 김지완(이준혁)은 당황한 얼굴로 장태수(천호진)을 의심하기 시작했다.한편 이날, 학교로 다시 돌아간 강영주(경수진)는 학생과 선생님들에게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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