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피겨 스케이트 선수 곽민정이 선배 김연아를 묵묵히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새벽 곽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트프로그램 의상을 입고 있는 김연아의 드레스 리허설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외 다른 멘트는 남기지 않았으나 절친한 김연아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것으로 보인다.
평소 곽민정과 김연아는 함께 훈련을 하며 친자매 같은 우정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곽민정 김연아 응원을 접한 누리꾼들은 “곽민정 김연아 응원, 말하지 않아도 애정이 느껴진다” “곽민정 김연아 응원, 본인은 출전하지 못해 얼마나 아쉬울까”, “곽민정 빨리 회복해서 좋은 연기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민정은 지난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13위 성적을 거뒀지만 이번에 올림픽에는 후유증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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