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지연 기자
사진: 최지연 기자

[헤럴드 리뷰스타=박주연 기자] 정종연PD가 장동민을 캐스팅한 배경을 밝혔다.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CGV에서는 tvN 새 토요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홍진호, 이상민, 장동민, 김경란, 이준석, 최정문, 유정현, 임윤선, 오현민, 김경훈, 김유현, 최연승, 정종연PD가 참석했다. 이날 장동민은 “공식석상에 오른 게 오랜만이다”라며 본격적인 ‘더 지니어스4’ 제작발표회에 앞서 막말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의 말을 짚고 넘어갔다. 관련해, ‘더 지니어스4’에 장동민을 섭외하는 데에 망설여지지 않았냐는 질문에 정종연이 답을 전했다.정종연PD는 “사실 그랜드 파이널 형식으로 시즌을 제작하려고 생각했던 건 좀 오래 전 일이다. SNS를 통해 공개된 적도 있지만, 작년 10월쯤 그랜드 파이널 형태로 가자고 기존 우승자들과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 4월 정도 캐스팅을 마무리 하고 일부 촬영을 해둔 상황이었다. 그때 (장)동민이 관련해서 이런저런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때 동민이가 방송을 쉬려는 계획이 있었다면, 시즌 전체를 다시 기획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장동민 없이 그랜드 파이널을 한다는 건 조금 어울리지 않는 콘셉트라고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그런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고, 오랫동안 기획했던 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장동민의 상황이 크게 플레이를 하는 데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장동민은 “사실 게임 안에서 이루어지는 배신이 비도적으로 보일 수는 있지만, 잘못된 선입견이다. 이종격투기에서 주먹이 오갔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지 않나. 여기에서도 룰이 있고 본인만의 스타일로 이루어지는 거다. 이번에도 원없이 기량을 뽐내고 싶다”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한편, ‘더 지니어스’는 시리즈는 지난 2013년 4춸 첫 선을 보인 이래,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고 라이벌 구도, 다양한 변수와 반전, 치열한 수 싸움 등으로 명실공히 최고의 심리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4번째 시즌인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은 1,2,3시즌 우승자와 준우승자 등 역대 최강자로 뽑힌 13인이 거액의 상금을 놓고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숨 막히는 심리 게임을 벌일 예정. 오늘 6월 27일(토) 오후 9시 45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12회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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