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22일 한국전력에 대해 목표주가 5만6000원과,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범수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가정용 누진제 완화와 중소기업 토요일 전기요금 할인 등에 따라 올해만 약 3천억원의 매출 감소가 예상되고 요금 인하 배경에 정치적 요인이 작용했다는 점에서 규제 리스크 우려도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그는 “이익 추정의 불확실성이 존재하긴 하나, 연료비 하향 안정화 및 기저발전설비 증가를 감안할 때 중장기적으로 5~6%의 ROE가 안정적으로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또한 본사부지 매각 차익 인식으로 올해 약 4~5%의 배당 수익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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