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관광공사가 4년 만에 재부활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의 공약인 인천관광공사 재설립은 인천시민단체의 강한 반발속에서도 인천시의회가 관광공사 설립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관광공사 설립은 오는 8월 예정이지만 재정난 가중을 부축인다는 시민단체의 강한 반발 때문에 힘겨운 싸움이 예상된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6일 인천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출자동의안을 심의하고 가결했다.
시의회는 대신 관광공사 설립을 위한 용역보고서상 수익모델에 비현실적인 부분이 많다고 지적하고, 관광공사 출범 전까지 시의회와 시민단체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보완할 것을 부대의견으로 제시했다.
이번 관광공사 설립 조례안이 통과함에 따라 인천관광공사는 인천도시공사 관광사업본부, 인천의료관광재단, 인천국제교류재단을 통합해 8월께 출범할 예정이다.
관광공사 출자금 500억원은 시 현금출자 50억원과 인천도시공사 소유 하버파크호텔 현물(450억원) 출자로 진행된다.
관광공사는 지난 2011년 12월 송영길 인천시장 당시 인천시 공기업 통ㆍ폐합 때 인천도시개발공사에 통합돼 인천도시공사로 재편됐었다.
이 후 약 4년 만에 유 시장의 공약에 따라 독자적인 기관으로 부활하게 된다.
이는 급변하고 증가하는 중국 요우커들의 관광 환경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관광업무를 통합관리할 기관이 필요하다는 인천시의 판단에 의해 관광공사 설립을 재추진하게 된 것이다.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