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배두나가 ‘올레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감독으로 거듭날 수 있는 제5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오는 2015년 9월9일 개막한다.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폰 영화 공모전으로 집행위원장인 이준익 감독을 필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감독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고 있다.이번 영화제의 집행위원으로는 제1회 때부터 집행위원장으로 활약해온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을 필두로 ‘아티스트 봉만대’의 봉만대 감독, 영화 ‘마린보이’의 윤종석 감독, ‘투 타이어드 투 다이’의 진원석 감독이 부집행위원장을 맡아 영화제의 발전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여기에 ‘남자사용설명서’, ‘상의원’의 이원석 감독, ‘마담 뺑덕’의 임필성 감독을 비롯해 ‘한강블루스’의 이무영 감독, ‘우리 집에 왜 왔니’의 황수아 감독, ‘음란서생’의 하성민 촬영감독, 그리고 1회 실버 스마트상 수상자인 강동헌 감독과 3회 대상자인 김찬년 감독이 집행위원으로 수고할 예정이다.심사는 배우 배두나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윤종석 감독, 임필성 감독, 평론가 피어스 콘란, 아티스트 니키 리, 그리고 씨네21의 편집장인 주성철 기자 등이 참여한다. 1회 이준익, 2회 박찬욱, 3회 봉준호, 4회 류승완 감독에 이어 심사위원장으로 선출된 배두나는 “전세계 젊은이들이 영화와 가까워지고 영화를 통해 행복해지는 새로운 문화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의 성장을 함께 지켜온 이준익 집행위원장은 “벌써 우리 영화제가 5회를 맞이했다는 점에 감회가 새롭다. 그만큼 많은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기술의 발전이란 밑거름에 영화라는 꽃이 피어나고 있다는 점은 분명 문화적인 측면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며, 올해 영화제를 통해 그 꽃이 만개해나가길 소망한다”며 5회를 맞이한 영화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대한민국에 스마트폰 영화 만들기를 주도해온 올레 스마트폰영화제는 2011년 1회에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찍을 수 있다는 것으로 시작해 2012년 2회에 가장 빨리 찍고 빨리 볼 수 있다는 스마트폰영화 특성을 알리고 2013년에는 스마트폰으로 꿈을 이루는 도전을 이야기하며 국제영화제로 도약해왔다. 또한 1회 470편, 2회 600편, 3회 700여편 4회 989편으로 출품작수가 증가해 스마트폰 영화제작이 스마트폰 시대 의 문화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음을 증명했다. 2014년 제 4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6초와 1분 부문과 함께 소셜미디어, 영화 편집제작앱 제휴로 특별상을 신설, 누구나 간편하게 영화를 제작하고 누리는 스낵컬쳐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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