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시장이 7일 장중 한 때 3% 넘게 급락한 것과 관련 원인 분석에 착수했다.
김재준 코스닥 시장 본부장은 이날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외국인이 40억원 정도 가량 매도를 하다 200억원대 매물이 일시에 출회되면서 시장에 충격을 준 것 같다”며 “현재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코스닥 지수는 장중 3.01%(22.60포인트) 넘게 급락하면서 729.41포인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개장 직후 2% 가까이 상승하다 돌연 급락세를 기록하며, 하루 변동폭이 5%에 육박하는 기록적 변동 장세를 기록한 것이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1.92% 하락한 737.1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