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김주현기자 ] 신인배우 최원명이 MBC 새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팀에 통 큰 선물을 했다. 최근 최원명은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함께 호흡하고 있는 스탭 및 배우 150여개의 "르본" 신발을 선물했다. 첫 출연작인 만큼 현장에서 스탭과 배우 한명 한명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표하며 남다른 성의를 보인 것. 소속사측은 "발로 뛰는 스탭분들에게 작게나마 선물을 하고 싶은 원명의 바램을 담아 준비했다.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원명의 연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불굴의 차여사' 후속작인 MBC 새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극본 황순영, 연출 김흥동 김성욱)는 과거 비밀스런 살인사건에 엮인 원수 같은 동창생 세 여자가 가정의 위기극복을 통해 모든 여자들에게 카타르시스와 자신감을 갖게 하고, 남성중심 사회에서 벗어난 여자들의 홀로서기를 통해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는 재미와 감동을 전한다. '위대한 조강지처'는 '모두 다 김치' '사랑했나봐' 등을 연출한 김흥동 PD와 '뻐꾸기 둥지' '루비반지' 등을 흥행으로 이끈 황순영 작가가 의기투합해 탄탄한 작품이 될 것을 예고한다. 또 강성연, 김지영, 이종원, 안재모, 황동주, 황우슬혜 등의 배우들의 이름만으로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극중 최원명은 '나민규'라는 취업준비생으로 등장, 극 중 중요한 열쇠를 쥔 캐릭터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최원명은 종합편성채널 JTBC 추리게임 '크라임씬2'에서 꽃미남 탐정 보조역할로 네티즌들의 눈도장을 톡톡히 치뤘다. 184cm의 모델 같은 키, 연기, 노래까지 다양한 재능을 가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비밀병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씨스타, 케이윌, 정기고, 매드클라운, 보이프렌드, 몬스타엑스, 주영, 유승우 등의 소속사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킹콩엔터테인먼트 인수 후, 본격적인 연기자 매니지먼트에 나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한편,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세 명의 여고 동창생들이 지닌 과거 은밀한 살인사건과 그들만의 위태로운 결혼과 이혼, 무시무시한 복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kjkj803@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