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구강모가 귀여운 잠꼬대로 송아의 미소를 자아냈다.6월 2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29회에서는 일을 하다가 사무실에서 쪽잠이 든 구강모(이재황 분)과 이를 보고 강모에게 베개를 만들어주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송아는 사무실에 들어왔다가 잠들어 있는 강모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강모는 소파에 쭈그리고 마치 아기처럼 자고 있었다.송아는 옷으로 베개를 만들어 강모의 머리에 괴어주었다. 강모는 베게에 얼굴을 부비며 “따뜻해”라고 말했다. 송아는 강모가 깨어난 줄 알고 다시 쳐다보았다. 그러나 강모는 이내 코를 골고 있었다. 이런 강모의 모습에 송아는 미소를 지었다.
이때 잠든 강모의 입에서 송아의 이름이 나왔다. 강모는 “마음이 흔들릴 때 동전을 던져보아, 앞이 나오면 내 마음이고 뒤가 나오면…”라며 잠결에 중얼거렸다. 송아는 자신을 생각해주는 강모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구강모를 출장 보내려는 구인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강모는 출장을 가지 않겠다고 버텼다.결국 구인수는 모화경(금보라 분)에게 구강모를 출장 보내라고 지시했고 모화경은 구강모를 찾아와 설득했다.강모는 모화경의 말도 듣지 않았다. 그러나 진송아가 “부장님에게 홍콩 출장이 기회가 될 수도 있고, 위에서 시키면 가는 게 사원의 의무다. 조심히 다녀와라”고 설득했다. 송아가 설득하자 강모는 마음을 바꿔 출장을 가기로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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