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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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 = 송숙현기자] 맨손 민물고기 잡이 40년 경력의 권세국(52)씨 매운탕 집. 강에서 직접 잡아온 고기를 주문과 동시에 손질해 매운탕을 끓인다. 싱싱한 매운탕 덕분에 전국각지에서 단골손님들이 몰려드는 소문난 맛집이 됐다.어렸을 때부터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곤 했던 세국 씨는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그만두고 매운탕 집을 열었다. 그러나 자신 있게 시작한 매운탕 집은 파리 날리기 일쑤였다. 잡아온 물고기를 근처 다른 매운탕 집에 팔아가며 버텼다. 세국 씨는 한여름 장마철에도 한겨울 얼음장 속에서도 맨손 고기잡이를 멈추지 않았다. 그 결과 돌의 형태만 봐도 물고기가 있는지 없는지를 단번에 알아내고, 손에 닿는 느낌만으로도 고기의 이름을 알아맞히는 달인이 됐다.맨손 고기잡이라는 자신만의 길을 꾸준히 개척해온 세국 씨의 성공비결은 27일(토) 저녁 8시 20분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에서 공개한다.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는 맨바닥에서 시작해 온갖 역경을 딛고 일어난 자수성가 서민갑부들의 삶을 통해 가슴 따뜻한 감동 스토리와 부자가 되는 비법을 알아보는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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