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광주시는 지난 9일 제232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경안시장과 이마트 경기 광주점에서 공무원 및 관련 유관기관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풍수해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수영 전 준비운동 등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물 4000부와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을 담은 부채 2000개를 경안시장과 이마트를 이용하는 상인과 주민에게 배부했다.
또한 일상생활 중 안전 위험 요소를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안전신문고 앱’에 대한 홍보도 실시했다.
한편 광주시에서는 △주요하천 안전점검 및 안전장구 보강 △인명구조함과 안내표지판 설치 △무더위쉼터 257개소를 지정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재난도우미 268명 지정 등 여름철 재난발생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유병규 안전건설국장은 “앞으로도 재난 및 안전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실효성 있는 캠페인을 실시해 안전의식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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