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더 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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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더 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
tvN '더 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더지니어스4' 유정현이 첫 탈락자가 되었다.27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 1화에서는 매인매치로 '신분교환' 게임이 전파를 탔다. 이 게임은 '사형수' '시민' '귀족'이라는 신분 카드를 서로 교환하여 승점을 올리는 게임이다.이날 유정현은 메인매치인 신분 교환 게임에서 묻어가는 전략을 선보이며 눈에 띄지 않는 조용한 플레이를 펼쳤다. 하지만 마지막 2분을 남겨놓고 최정문으로 부터 '사형수'카드를 건네 받아 1회전 탈락후보에 선정됐다.이에 유정현은 자신을 속인 팀원들에게 씁쓸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데스매치 온거야 누군가는 오는거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겠지만, 데스매치에서는 꼭 이기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며 팀을 배신했던 이준석을 데스매치 상대로 선택했다.

시즌 4부터 데스매치는 총 11개의 게임 중, 플레이어 2명이 자신 없는 게임을 각각 제거한 후, 남은 게임중 뽑기를 해서 선정했고, 1회전 데스매치로 선택된 게임은 '흑과 백'이었다. 앞서 시즌3에서 유정현은 흑과 백으로 임요환에게 패배한 전적이 있었고, 유정현은 그 기억을 떠올리며 이번에는 잘해보겠다고 자신을 다잡았다.그러나 이준석의 낮은수부터 내기 카드 전략이 운좋게 맞아 들어갔고, 유정현의 2카드를 낮은 수인 3으로 이기면서 이준석의 승리가 확실시 됐다. 결국 유정현은 이준석에 4대2로 지며 아쉽게 첫 탈락자가 되고 말았다.유정현은 탈락 소감에서 "인생을 살다보면 사고가 나고 사건이 터지는 게 하다보니 얼렁뚱땅 일이 커지는 식이더라"며 "최연장자로서 오래 살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내 맘대로 안됐다. 1회에서 탈락한 건 정말 아쉽다"고 말하며 게임장을 나섰다.한편, 이날 우승은 이상민이 거머쥐었다. 이상민은 처음부터 '사형수'카드를 받게되어 불운의 아이콘으로 떠올랐지만, 자신의 능력인 인맥과 눈치로 게임의 판을 흔들어 결국 승점 8점을 획득해 첫회 우승자로 선정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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