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파랑새의 집’ 이준혁이 천호진의 비리를 폭로했다.
1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는 김지완(이준혁 분)이 베스트 글로벌사 주주총회에서 회장 장태수(천호진 분)의 비리를 폭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과거 장태수는 절친이자 김지완의 아버지인 김상준(김정학 분)의 아버지가 죽던 날 태후산업 차명계좌에 있던 모든 자금을 가로챘다.
베스트 글로벌에서 퇴사한 김지완은 이날 신영환(남경읍 분)의 위임장을 들고 주주총회에 참석했다. 김지완은 이 자리에서 장태수가 아버지의 재산을 가로챘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장태수는 “증거 없는 비방”이라며 명예훼손이라고 몰아세웠지만, 강채절(정원중 분)이 등장해 김지완의 주장에 힘을 실어줬다.
강재철은 “증거는 제가 갖고 있다. 회장님 지시로 태후산업 차명계좌를 만들고 관리한 게 바로 저다. 1월 12일에 회장님이 저를 찾아 왔고 제가 모든 계좌를 회장님 명의로 돌렸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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