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홈페이지, F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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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슈바인슈타이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소식이 화제다최근 바이에른 뮌헨의 대표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이적을 결심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끈 가운데, 맨유 측이 구단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슈바인슈타이거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지난 11일 독일 현지 매체는 슈바인슈타이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슈바인슈타이거는 최대 이적료 약 2,000만 유로에 맨유로 이적하며 계약기간은 3년, 연봉은 1,000만 유로(약 125억 원)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맨유는 최근 바이에른에 슈바인슈타이거 영입을 위해 공식 제안을 했으며, 바이에른 뮌헨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그간 구단을 위해 성실하게 뛰어온 슈바인슈타이거의 뜻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결국 '빌트'는 슈바인슈타이거가 고심 끝에 1998년 유소년 팀에 입단하며 인연을 맺은 바이에른을 떠나 맨유로 이적해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으나, 일각에서는 바이에른의 대표 미드필더인 그가 이적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11일(한국시각) 맨유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과 슈바인슈타이거 이적에 동의했다”며 그의 이적을 발표하며 "현재 메디컬 테스트와 개인적인 조건에 합의했고 추후에 나머지에 대해선 계약이 모두 완료되면 자세히 설명하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맨유에서 새로운 선수생활을 시작하게 된 슈바인슈타이거는 지난 13년간 바이에른에서 활약하면서 500경기(컵대회 포함)에 출전하며 67골을 기록했으며, 그가 있는 동안 바이에른의 분데스리가 우승 8회, DFB 포칼 우승 7회를 기록했고, 2013년에는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독일이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맛보기도 했다.한편, 슈바인슈타이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소식에 축구팬들은 라모스의 거취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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