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여왕의 꽃’ 민준(이종혁 분)과 레나(김성령 분)가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연출 이대영·김민식, 극본 박현주) 32회 방송분에서는 ‘힐링레시피’ 단독 MC가 된 레나의 모습이 그려졌다.레나는 방송 후 태수(장용 분)에게로 가 이 사실을 전했고, 레나 덕분에 회사 이미지가 좋아져 기쁜 태수는 “갖고 싶은 거 있음 다 들어주겠다”고 했다.이에 레나는 “정 그러시면 저 딱 하나 갖고 싶은 게 있어요. 이 사람 다시 본부장으로 복귀하는 거요. 저 그동안 이이 보면서 늘 속상하고 미안했어요. 저 때문에 밀려 매장에서 근무하니까요”라고 했다.민준은 “오랜만에 매장에서 근무하니 현장감도 생기고 좋다”라고 했지만 태수는 “그만큼 배웠으면 충분하다. 이번 이사회 때 본부장건 통과시키겠다”고 했고, 기분이 좋아진 레나는 “저 열심히 앞으로 더 잘할게요. 감사해요”라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와인을 마셨고, 레나는 “더 줘요. 오늘은 흠뻑 취하고 싶어요. 평생 바라던 게 이루어진 날인데. 당신 알아요? 우리 요즘 부쩍 많이 웃는다는 거”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은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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