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쳐
사진: 방송 캡쳐
사진: 방송 캡쳐
사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이 레스토랑 지박령과 정면 대결을 벌였다.10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나봉선(박보영 분)에게 빙의한 처녀 귀신 신순애(김슬기 분)가 아버지 신명호(이대연 분)과 만나 생전의 기억을 되찾고, 힘겹게 식당을 이끌고 있는 그에게 도움을 주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나봉선은 회식이 끝난 후 고시원으로 돌아갔지만 자신의 방 안에는 모르는 사람이 있는 걸 발견했다. 나봉선은 고시원에서 쫓겨나 갈 곳이 없어진 것. 신세를 한탄하던 나봉선은 짐을 들고 레스토랑으로 들어갔다. 나봉선은 레스토랑 위층에 사는 강선우의 눈치를 살피고 내려오다 이곳을 지키고 있는 지박령을 발견했다. 나봉선은 “너 지박령이냐? 근데 어떡하냐. 나 지금 심신이 너무 피곤해서 너랑 상대하기가 싫은데”라며 “딴 데 가면 안 되냐? 꼭 여기여야 해?”라고 지박령을 달래며 설득에 나섰다.

그러나 지박령이 말을 듣지 않고 계속 다가오자, 나봉선은 짐 꾸러미 속에 있던 검을 들었다. 나봉성는 “드루와 드루와”라면서 검을 휘두르며 지박령과 정면 대결에 나섰다. 그러나 지박령은 나봉선의 검을 밀어냈고, 검이 주방 쪽의 그릇을 건드려 큰 소리가 났다. 이에 지박령은 사라져버렸고 나봉선은 당황했다.위층에 있던 강선우(조정석 분)는 이 소리를 듣고 묘한 표정을 지었다. 앞서 서빙고 보살(이정은 분)이 “기가 너무 세다. 귀신이 엄청 들러붙겠는데. 여기도 장난 아니다 귀신이”라고 말했던 것. 강선우는 그의 말을 떠올리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나봉선의 몸에 빙의된 신순애(김슬기 분)이 생전에 최성재(임주환 분)을 짝사랑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