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영월청년회의소(회장 김태훈)는 지난 6월 17일 바른세상병원과 진료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바른세상병원은 경기남부지역 유일의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 관절 전문병원으로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총 6개과 26명의 전문의가 척추, 관절질환에 대한 협력진료시스템을 구축한 병원이다. 이날 체결된 진료지정병원 협약에 따라 바른세상병원은 영월청년회의소 소속 회원과 가족들에게 향후 2년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영월청년회의소와의 협의에 따라 지역 내 의료 봉사, 농산물 구매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김 회장은 “상대적으로 의료시설 및 환경이 열악한 관내 지역의 청년 및 가족들에게 전국적 규모의 척추, 관절 전문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발전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만족스럽다” 며 “향후 바른세상병원과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척추, 관절질환을 앓고 계신 관내 어르신들께도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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