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시철도2호선(가정오거리역) 개통의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인천가정지구에 최초로 민간분양되는 대단지 아파트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대성건설이 인천 가정지구 7블록에 1147가구 대규모로 짓는 가정지구 대성베르힐은 가정택지지구 내 첫 민간분양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비가 내리던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 6000여명이 방문했으며, 3일간 약 2만여명 이상의 방문객으로 성황을 이뤘다고 대성건설 측은 밝혔다.
방문객들은 모델하우스 입구에 마련된‘스마트 전신 소독게이트’를 통해 소독을 마치고 대성건설 측에서 제공한 마스크를 착용한 후 모델하우스 내부를 둘러보는 등 메르스 예방을 위한 개인 위생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초,중,고등학교 모두 단지와 인접해 있고 청라지구의 생활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단지내 생태연못, 가족텃밭 등 녹지율 42%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친환경 단지로 설계된다는 점도 ‘인천 가정지구 대성베르힐’의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고 설명했다.
또한 2016년 개통예정인 인천지하철2호선 가정오거리역과 도보10분 이내 역세권 아파트로 그 동안 교통이 불편했던 인천서북부 지역민들의 관심 또한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인천 가정지구 대성베르힐은 인천광역시 가정지구 7블록에 위치하며, 지하1층, 지상 18~25층, 총 12개동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75㎡ 217가구 ▲80㎡ 59가구 ▲84㎡ 591가구 ▲99㎡ 280가구 등 총 1,147가구로 구성된다.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1일 2순위 청약접수, 7월7일 당첨자발표, 7월 13~15일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3차 계약금 10%와 중도금 60%인 70% 무이자 대출을 적용하고, 10% 계약금 중, 계약시 계약금 1회차 1천만원, 2회차 정액제를 실시해 계약자들의 초기 부담을 완화했다. 잔금 20%는 입주시 납부하면 된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심곡동 129-27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7.11월 예정이다. 한편 대성건설은 모델하우스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체온을 측정하는 한편 ‘ 스마트 전신 소독게이트’를 설치했다.
스마트 전신 소독게이트란 유해세균 및 바이러스 유입을 막아주는 최첨단 살균 소독기로 주로 병원, 산후 조리원 등에 설치된다. 방문객들이 입구를 통과 할 때 미FDA에서 인증 받은 무독성 살균제가 초정밀 노즐에 의해 초미립자 형태로 사람 키 높이에 따라 자동 분사돼 소독을 돕는 것이다. 이 외에도 대성건설은 개인 소독 강화를 위해 화장실, 상담석 등에 소독제와 손세정제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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