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한라IMS가 2015년 ‘월드클래스300 프로젝트’ 지원대상 기업으로 선정, 조선기자재 분야의 우수 기술력과 품질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한라IMS는 ‘선박평형수 통합제어감시시스템 글로벌 톱3 세계 일류기업’ 도약을 비전으로 한 성정 전략을 제시, 정부 차원에서 파격적인 지원을 해주는 월드클래스300 기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박평형수 통합제어감시시스템은 ‘선박용 레벨 계측장치’와 ‘선박평형수 처리 장치’, ‘밸브 원격제어장치’를 통합하는 세계 최초의 ‘3-BALLAST 패키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선박의 안전운항과 해상 환경오염을 예방해준다. 한라IMS는 통합제어시스템을 통해 주력제품 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고객만족은 물론 수출 확대로 세계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라IMS는 이번 월드클래스300 기업에 선정됨에 따라 산업기술평가관리원, KOTRA 등 19개 지원기관협의체를 통해 연구개발, 해외진출, 인력, 금융, 경영 등 23개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는다. 특히 5년간 최대 75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으며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성장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한라IMS는 기술개발과 최고의 품질로 ‘선박평형수 통합제어감시시스템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갈 계획이다.

‘월드클래스300 프로젝트’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비전, 글로벌화, 혁신성과 지속가능성, 고용효과 등 다양한 측면에서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집약적인 기업을 선정해 지원해주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