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김주하 앵커가 오늘(1일)부터 MBN 특임이사로 출근했다.이날 오전 MBN 사옥으로 첫 출근한 김주하는 실무 협의를 거친 후 조만간 ‘MBN 뉴스8’의 진행을 맡게 될 예정이다.해당 시간대는 경쟁사 JTBC의 ‘뉴스룸’이 방영되는 시간. ‘뉴스룸’은 JTBC 보도부문 사장이자 김주하의 MBC 선배였던 손석희 앵커가 진행을 맡고 있다.첫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김주하는 손석희와 동시간대 뉴스를 진행하게 된 것에 대해 “경쟁이라는 말 자체가 부담스럽다. 손석희 선배는 더 많은 경력과 실력을 갖춘 분이고 함께 이름이 거론되는 것 자체가 큰 영광이다”라고 밝혔다.한편 김주하는 지난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테스크’를 이끌었다. 이후 기자로 전직하며 경제부, 국제부, 사회부 등에서 활약했다. 그리고 지난 3월 6일자로 MBC를 퇴사하며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렸던 바, 최근 MBN 행을 결정하며 화제를 모았다.김주하 MBN 출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주하 MBN 출근, 김주하도 종편으로 갔구나”, “김주하 MBN 출근, 바른 언론인의 모습 보여주시길”, “김주하 MBN 출근, ‘뉴스룸’이랑 동시간대 뉴스프로 진행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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