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 임직원들이 30일 충북 음성군 맹동면 쌍정2리 마을에서 농촌 일손돕기와 가스시설 개선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 사장을 비롯해 가스안전공사 봉사단 30여명은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마을 특산품인 수박 수확과 줄기 제거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가스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노후 가스레인지를 교체하는 등 가스시설 개선과 함께 마을발전기금도 전달했다.
가스안전공사는 2010년 쌍정2리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데 이어 2014년에는 이 곳을 가스안전마을로 추가 지정하면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펴오고 있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9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사회공헌인증’ 기업으로 재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이 인증은 농축산부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인증 신청 기업의 농촌사회공헌 활동 실적과 성과를 종합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가스안전공사는 2013년 제1회 농촌사회공헌인증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기동 사장은 “2013년 12월 충북혁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농촌지역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더욱 절실히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촌지역 경제활성화와 가스사고 없는 안전한 농촌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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