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국제교류원이 방학과 동시에 몰입식 영어교육에 돌입, 학생들 반응이 좋다고 15일 밝혔다.
몰입식 영어교육은 학생들이 한 달간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매일 11시간 동안 영어공부에 전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계방학 중에는 캐나다에서 건너온 20대 초반의 동갑내기 친구들이 강사로 나서 재미를 더하고 있다.
캐나다 자매대학인 탐슨리버대와 센티니얼대에서 선발된 10명의 대학생 강사들이 영남이공대생 10명씩을 맡아 한 달간 가르친다. 수업은 매일 오전 200분 동안 진행된다.
이호성 총장은 “학생들에게 효과적이고 재미있는 영어공부를 시키고 싶어서 도입한 프로그램인데 반응이 너무 좋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 몰입식 영어교육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캐나다 친구들과 3회의 한국문화 탐방도 함께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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