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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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은우가 이엘리야를 구했다.6월 3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위기에 처한 백예령(이엘리야 분)을 구하는 강문혁(정은우 분)과, 이에 묘한 기류를 보이는 백예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예령이 강문혁의 회사에 기획팀장으로 들어가고, 이에 강문혁은 팀원들과 백예령을 위해 환영회를 준비한다. 백예령은 환영회에서 술이 취한 채 비틀거리며 나오고, 어딜 가냐는 팀원들의 손을 뿌리쳤다.백예령은 도도한 모습으로 밖으로 나가려다 사나워 보이는 여자들과 충돌하고, 백예령과 시비가 붙는다. 여자들은 사람을 쳤으면 사과를 하라고 소리치지만, 백예령은 또 다시 도도한 모습으로 그냥 지나치려했다. 이에 화가 난 여자들은 백예령을 벽에 밀치고 사과하라고 맥주를 들이 부었다.

백예령은 과거 자신을 괴롭히던 일진들이 생각났다. 10년이 자났지만 트라우마로 남아 있던 백예령. 그녀는 괴로워 하며 그 자리에 주저앉고, 자신이 사람을 쳐 죽이려고 했던 것을 떠올리고 머리를 붙잡고 소리를 질렀다. 그때 마침 강문혁이 다가왔다. 그는 백예령을 일으킨 후 자신의 옷을 벗어 덮어 주었다. 백예령은 뜻밖의 강문혁의 행동에 놀란 모습이었다. 강문혁은 그런 백예령의 손을 꼭 잡고 밖으로 나가고, 백예령은 비틀거리면서 직원들은 어디 갔냐고 물었다. 3차 갔다는 말에 백예령은 미소를 지으며 문혁에게 "우리도 3차 갈까요?"라며 유혹을 했다. 그러나 강문혁은 택시를 타자며 지나치려하고, 백예령은 다급하게 그를 붙잡으며 술 깨게 조금만 걷자고 말한다. 백예령은 데자뷰가 일어난 것 같다며, 과거 강문혁이 황금복(신다은 분)과 자신을 구했던 것을 알듯 말듯하게 말한다. 그러나 강문혁의 기억에는 백예령은 없었다. 황금복에 대한 생각에 백예령을 기억하지 못하는 강문혁. 이에 백예령은 계속해서 과거 이야기를 하지만, 강문혁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백예령은 술에 취해 옛 집을 찾아가고, 때 마침 옛 집 앞에 있던 황금복은 백예령의 뒷 모습을 발견하고 다급하게 뛰어가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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