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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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주가 꽃뱀에게 당해 돈을 탕진했다.7월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8회에서는 경마장에서 거액의 배당률을 받고 신이 나 환호하는 봉주(이한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1억을 가지고 경마장에서 배팅을 한 봉주는 단 100만원이 남을 정도로 돈을 많이 잃었다. 그러나 다행이도 100만원이 남은 시점에서 최고 배당률을 받은 봉주는 신이 나 환호를 내질렀다.봉주는 “돈을 잃지 않았으면 거의 2억은 되었을 텐데”라며 아쉬움에 입을 다시기도 했다. 그때 누군가 봉주를 불렀다.

경마장 근처에 고장난 차를 세워두고 있던 한 젊은 여자는 봉주를 “오빠”라고 부르며 “저를 도와주세요”라고 했다. 봉주는 예쁘고 젊은 여자가 ‘오빠’라며 말을 걸자 설레어하며 그 여자에게 눈길을 빼앗겼다.봉주는 그 여자와 노래방에 가고 술을 마시며 신나게 즐겼다. 봉주가 정신 팔린 틈에 그 여자는 술에 약을 탔다. 봉주는 약에 취해 의식을 잃고 말았다. 그 여자는 미리 짜고 있던 남성을 불러 봉주를 밖으로 내쫓았다. 봉주는 땅 바닥에 얼굴을 대고 누워서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모습이었다.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북에 있는 아들을 찾으려고 하는 양회장(권성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회장은 북이 보이는 전망대에 가서 아들을 그리워하며 “돈이 많으면 뭐하나, 아들 얼굴 한 번 볼 수 없는데”라며 안타까워했다.그러면서 양회장은 하나 있는 핏줄 봉주는 믿을 수 없다며 재산을 물려주지 못하겠다고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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