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정호(28·피츠버그)가 사이영상 출신의 MLB 대표 에이스 중 하나인 벌랜더를 상대로 첫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라냈다. 강정호는 벌랜더가 비록 예전에 비해 부진한 요즘이지만 그래도 최고 에이스를 상대로 전혀 위축되지 않고 침착하게 타석에서 상대했다.
강정호는 1일(이하 한국 시각)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와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피츠버그는 그레고리 폴랑코(우익수)와 닐 워커(2루수)가 테이블세터진에 포진하며 앤드루 매커친(중견수), 스탈링 마르테(좌익수), 그리고 강정호가 중심타선을 이룬다. 하위타선은 페드로 알바레스(1루수), 프란시스코 서벨리(지명타자), 조디 머서(유격수), 크리스 스튜어트(포수)가 선발로 나섰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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