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상류사회' 유이가 임지연을 설득시키고 있었다.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8화에서는 '창수에게 야망의 발톱을 드러내는 준기'가 방송됐다.윤하(유이)는 중국 쪽 기획 팀장으로 회사에 나가서 일을 하게 됐다고 알렸다. 그리고회사는 처음이라 모든 게 낯설고 새로운데 익숙한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맘이라며 지이(임지연)에게 일을 제안했다.지이가 자기는 고졸인데 괜찮겠냐는 식으로 보자 윤하는 그런건 게의치 않았다. 오히려 "우리 집안엔 외국 박사 학위 받은 사람은 천지다"라며 혀를 내둘렀다.지이는 윤하가 자기랑 친구니까 이런 말도 듣지, 그렇지 않았다면이런 일 조차 없었을 거라고 생각했다. 윤하는 "맞아. 친구 아님 널 알 수 가 없었잖아"라며 지이를 지긋하게 바라봤다.
윤하는 알바를 하면서 머리 나쁜 것보다 마음 나쁜 게 문제라는걸 알았고 마음 좋은 게 훨씬 좋은 일이란 것도 깨달았다. 그래서 지이에게 일을 같이 하자고 한 것이다.그녀는 화장품 만드는 일인데 지이가 사람 마음 사는데 도사니까 잘 할 수 있을거라 여겼다. 망설이는 지이에게 윤하는 "나도 개본부장도 그렇게 마음 먹기 쉬운거 아니다?"라며 그녀를 약올렸다.그러자 지이는 알겠다고, 꼭 생각을 해보겠다고 했다. 그리고 "생각하니까 생각난다, 개본부장"이라며 상상을 하며 좋아했다. 한편 집으로 간 창수(박형식)는 이제 오냐, 여자 생기더니 바쁘냐는 볼멘 소리를 형에게들어야했다. 또가족들은 백화점 알바생과 붙어다닌다는 말까지 들먹이며 그를 멸시했고, 창수는 그런 말들이 너무 듣기 싫어서 얼른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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