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관내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가정불용의약품 안전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박혔다.
동대문구는 봉사에 참여할 청소년 50명을 1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역 내 학교를 다니거나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중ㆍ고등학생 누구나 봉사자로 활동이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에 신청하거나 동대문구청 의약과(02-2127-5454)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봉사자는 안전교육을 거쳐 오는 23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지역 내 100여개의 아파트를 방문해 홍보물을 부착하고 못 먹는 약품을 수거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 200여 곳의 관내 약국을 돌며 불용의약품을 수거해 수거 주기를 단축하고 수거에 소극적인 약국들의 참여도 독려하게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방치된 의약품을 일괄 수거ㆍ폐기해 더욱 건강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