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여배우 성추행 논란이 그려졌다. 7월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최근 김보성이 루머로 억울한 누명을 썼던 여배우 성추행 논란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최근 증권가 정보지. 일명 '찌라시'를 통해 여배우 성추행혐의에 시달렸던 김보성. 그러나 여배우는 언론을 통해 김보성이 아닌 다른 조연이라고 밝혔다. 여배우가 언론에 직접 사건을 밝히며 알려지게 된 사건. 당시 해당 배우는 성관계 장면에 대해 "감독의 디렉션은 얼굴과 어깨만 나오고 하체는 보이지도 않는다며 시늉만 하자고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남자 배우는 감독의 디렉션을 무시하고 상의를 찢으며 성추행을 했다는 것.
여배우는 대본과 콘티에 없는 과한 애드리브로 성적 수치침을 느꼈다고 밝혔으며, 찢긴 상의와 속옷을 증거로 경찰 측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론이 연기와 애드리브 이해 못한다는 식으로 여배우를 몰고가다보니, 앞으로 활동을 위해 성추행으로 직접 신고를 했다는 해당 여배우. 그러나 성추행 혐의 2주 만에 가해자인 상대 배우는 "대본과 콘티를 보면 다르게 해석이 가능하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애드리브와 성추행 논란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이에 '한밤'측은 영화 제작사를 찾아 갔다. 영화 제작사 관계자는 연기자의 분쟁이기 때문에 누가 어떻게 된 상황인지 확답을 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좁은 공간에서 남자와 여자 배우 둘만 들어가 있었으며, 소수 인원만 들어가 감독과 촬영 감독은 뷰파인더와 모니터만 보고 있었다는 영화 제작사. 답답함을 느낀 '한밤'측은 영화 관계자의 의견을 구했다. 이에 관계자는 "합의 없는 노출이 일어나 성추행 논란이 된 경우는 거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영화는 서로 믿고 하는 작업이며, 노출은 긴장 상태기 때문에 촬영 전 충분히 합의를 하고, 대본 이상은 상상하기 힘들다고 말하는 관계자. 이에 당분간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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