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김유현(28)이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유현은 지난달 7일 9살 연상의 건설회사 부사장과 대구의 한 성당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유현의 한 측근은 “김유현이 지난 달 초 결혼을 하며 행복한 신혼생활 중이다. 남편이 호남형 미남으로 굉장히 잘 어울리는 한 쌍”이라고 전했다.

김유현은 해당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양가 어머니의 친분을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 부부가 됐다”라며 한 동안은 결혼 생활에 충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유현은 데뷔 전부터 대구 얼짱으로 유명세를 탔다.

이후 2007년 CF ‘유한킴벌리 화이트로 방송계에 데뷔했으며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한 후 중앙대 예술대학원 연극영화과에 진학해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

김유현은 ‘천하일색 박정금’, ‘애자언니 민자’, ‘돌아온 일지매’, ‘전우치’등에 출연해 청순한 외모와 발랄한 연기력을 선보인바 있다. 최근에는 엠넷 뮤직드라마 ‘몬스타’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한편, 김유현은 당분간 신혼생활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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