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반대하는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이하 엘리엇)는 주주들에 의결권 대리행사를 권유하는 취지를 밝힌 참고 서류에 영문 번역문을 추가해 지난달 30일 다시 공시했다.
엘리엇이 삼성물산과 다음 달 17일 임시 주총을 앞두고 주주 위임장 확보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해외 기관 등 외국인에 더 적극적으로 자신들의 입장을 알리려는 조처로 풀이된다.
다만, 엘리엇은 “한국어와 영어 사이의 번역상 문제 때문에 내용의 상충이 존재할 경우 한국어가 우선하는 언어”라고 부연했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