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반대하는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이하 엘리엇)는 주주들에 의결권 대리행사를 권유하는 취지를 밝힌 참고 서류에 영문 번역문을 추가해 지난달 30일 다시 공시했다.
엘리엇이 삼성물산과 다음 달 17일 임시 주총을 앞두고 주주 위임장 확보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해외 기관 등 외국인에 더 적극적으로 자신들의 입장을 알리려는 조처로 풀이된다.
다만, 엘리엇은 “한국어와 영어 사이의 번역상 문제 때문에 내용의 상충이 존재할 경우 한국어가 우선하는 언어”라고 부연했다./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