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전소민 기자]부산시가 오는 25일 ‘견우직녀페스티벌’을 개최한다.시청 후문 녹음광장에서 열리는 ‘2015 견우직녀페스티벌’은 부산에 거주하는 26~36세의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한다.이번 행사를 위해 시는 이달 17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남녀 각 2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초혼연령 상승, 결혼기피 현상 등에 따른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확산을 위해 ‘견우직녀페스티벌’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김홍섭 부산시 출산장려팀장은 “초저출산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견우직녀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많은 미혼남녀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어 올해 9월과 11월 두 차례 걸쳐 행사를 더 진행할 계획이다”며 “견우직녀페스티벌에 관심 있는 미혼남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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