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정일원 기자 ] 아스널의 혹독한 미드필더 주전 경쟁을 앞둔 잭 윌셔(23)가 다음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싱가포르에서 펼쳐지고 있는 '바클레이스 아시아 트로피'에 참가중인 아스널은 15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올스타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선발로 출전한 잭 윌셔는 페널티킥으로 프리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경기가 끝난 후 잭 윌셔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 시즌에 임하는 자세와 다음 시즌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그는 "다음 시즌 믿기지 않는 미드필더 주전 경쟁이 기다리고 있지만, 나는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운을 뗀 뒤, "주전 자리를 꿰차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이것은 전적으로 나에게 달려있는 사안이다. 다른 선수들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토요일 에버턴과의 경기가 남아있지만 프리시즌의 주된 목표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다음 시즌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지난 시즌 부상 여파로 인해 총 17경기 출전, 2골 1도움의 부진한 활약을 펼친 잭 윌셔는 프리 시즌 기분 좋은 골 맛을 보면서 다음 시즌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사진> 잭 윌셔 / ⓒ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캡처 1one@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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