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김주현기자 ] 영화 <종이 달>은 단 한번의 선택으로 생긴 일상의 균열로 인해, 평범한 주부가 거액 횡령 사건의 주인공이 되어 세상을 뒤흔들게 되는 과정을 그려낸 서스펜스 드라마로 올해 열리는 제 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비전 익스프레스' 부문에 공식 초청 됐다. 세계 장르 영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비전 익스프레스' 부문에 공식 초청 된 영화 <종이 달>은 서스펜스 드라마 장르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기대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이 내한하여 국내 영화 팬들을 직접 만날 계획이라고 밝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종이 달>은 지난 2일, 오후 2시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온라인 예매 오픈과 함께 18일(토) 티켓과 21일(화) 티켓이 모두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며 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화제작임을 또 한번 증명했다.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은 <퍼머넌트 노바라>(2010),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2013)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넷팩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경력이 있어, 감독의 신작인 <종이 달>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여전히 뜨거운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종이 달>을 미리 접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유지선 프로그래머는 "섬세한 연출력으로 오려낸 달, 미야자와 리에의 명연에 빛을 비추다!"라며 영화가 가진 작품성과 예술성에 대한 극찬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국내의 많은 영화 관계자들 역시 "지폐 위에서 춤추는 불온한 욕망은 헛헛하고 외로운 현대인들의 자화상!" _영화평론가 심영섭, "극명한 색채 대비, 상승과 추락의 은유로 선연하게 그려낸 여인의 초상!" _씨네21 윤혜지 기자, "이런 이야기를 어떻게 영화로 만들지 않을 수 있겠는가!"_ 소설 『종이 달』 권남희 번역가 등 아낌 없는 격찬을 쏟아내며 영화 <종이 달>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비전 익스프레스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매진 사례를 기록한 영화 <종이 달>은 오는 7월 23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주)퍼스트런 제공 kjkj803@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