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보령시가 연초부터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한 결과 인구증가 추세로 전환됐다고 3일 밝혔다.보령시 인구 통계현황에 의하면 석탄 산업이 활발했던 1982년 최고 159,781명을 기록한 이후 석탄합리화사업, 이농현상 등으로 매년 1,000여 명이 감소했으나, 6월말 현재 금년 1월보다 431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한국중부발전 본사이전, ‘내 거주지 주민등록 갖기 운동’ 전개 등의 내‧외적요인의 상호작용을 통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이밖에도 시는 생활용품지원, 보령시 소재 대학생 장학금 지급, 교통상해 보험료, 자동차 이전 등록 경비, 산업(농공)단지 이주정착금 등의 다양한 시책으로 전입을 장려하고, 출산장려금 인상, 다자녀가구에 상수도 요금 감면 등의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농업창업지원, 주택 구입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수택 총무과장은 “전입자와 다자녀가구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하고 귀농‧귀촌시책을 강화할 계획이며, 현재 건설 중인 국도36호, 40호, 21호 등 도로망 확충과 연육교 건설, 원산도 대명리조트 조성,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 등 사회기반시설과 관광지 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popnew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