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4일 삼성물산에 대해 대형사중 가장 높은 해외수주 목표와 삼성SDS 상장 기대감으로 기업가치가 상승, 지분가치 재조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조5000억원 규모의 알제리 바전 수주 확정으로 올해 해외수주 목표치인 18조원 대비 8%의 수주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며 “연초이후 저조한 수주 흐름을 보였으나 올해 해외주주 목표인 18조원(전년대비 +25.9%) 달성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 연구원은 “삼성물산이 보유한 매도가능증권의 가치는 순차입금 차감 전 기업가치의 56%로 추정되며 이중 상장 기대감으로 기업가치 상승중에 있는 삼성SDS의 가치는 13.4%로 추정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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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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