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제13회 용산구청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용산구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8일 장충리틀야구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된다.

전국에서 모인 한국리틀야구연맹 소속 84개팀, 1500여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이며 서울 장충리틀야구장, 남양주리틀야구장, 구리주니어야구장 등 3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17일인 대회 마지막 날에 성적발표와 함께 상위 8개팀(우승 2, 준우승 2, 공동3위 4팀)에 대한 트로피 수여와 폐회식이 열릴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해 세계대회 우승으로 리틀야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국에서 모인 꿈나무들이 평소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또래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야구 축제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문화체육과(02-2199-727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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