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원/달러 환율이 이번 주 상승세로 출발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90원 오른 1077.00원에 거래됐다.
미국 경기지표 부진에도 테이퍼링(taperingㆍ자산매입 축소) 속도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주말 사이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양적완화 규모를 계속해서 축소해야 한다”고 밝힌 점이 테이퍼링 지속 전망에 힘을 실어주며 달러 강세를 이끌었다.
같은 시각 원/엔 환율은 오전 6시보다 5.47원 오른 100엔당 1060.55원을 기록했다.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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