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00살 가량 먹은 길이 93㎝의 멸종 위기종 붉은 바다거북이 어망에 걸려 있던 중 가까스로 구조됐다
울산해양경비안전서는 18일 오후 1시 45분께 부산시 기장군 대변외항 남방파제 동방 0.2마일 해상에서 붉은 바다거북 1마리를 구조했다고 19일 밝혔다.
거북의 무게는 300∼350kg이다.
이 거북은 방파제 인근 어망에 걸려 있다가 순찰 중이던 해양 경찰이 발견했다.
해경은면 거북이 뒤집힌 상태서 앞다리 한쪽이 그물에 걸려 찢어지는 상처를 입어 크레인으로 구조한 뒤 해운대 아쿠아리움으로 옮겼다.
해경 관계자는 “상처가 깊어 치료에 1년 이상이 걸린다”며 “치료 후 방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