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길(기업인/SKC&C대표이사사장)
SK C&C(대표 정철길·사진)는 올해 유연하고 미래지향적인 사업체계 구축을 위해 글로벌ㆍ고객가치 중심의 IT 서비스 사업 강화와 신성장ㆍICT사업의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적극 나선다.
정철길(기업인/SKC&C대표이사사장) SK C&C(대표 정철길·사진)는 올해 유연하고 미래지향적인 사업체계 구축을 위해 글로벌ㆍ고객가치 중심의 IT 서비스 사업 강화와 신성장ㆍICT사업의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적극 나선다.

SK C&C(대표 정철길·사진)는 올해 유연하고 미래지향적인 사업체계 구축을 위해 글로벌ㆍ고객가치 중심의 IT 서비스 사업 강화와 신성장ㆍICT사업의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적극 나선다.

우선 글로벌 IT서비스 사업역량을 강화해 공공ㆍSOC 중심의 글로벌 사업을 제조ㆍ서비스 영역과 금융 영역 등 모든 IT서비스 영역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중국,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중동 및 북아프리카 등 해외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한 사업 발굴 속도를 강화해 실질적 글로벌 사업 성과를 늘려갈 계획이다.

실제로 SK C&C는 지난해 글로벌 사업에서만 총 1764억원의 매출액을 거두며 전년 동기 1125억원 대비 57%의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투르크메니스탄 안전도시 구축 사업과 방글라데시 정부네트워크 백본망 구축 사업 등 대형 글로벌 IT서비스 사업을 본격화했고, 보다폰 싱텔 차이나유니콤 등 글로벌 이통사 고객을 확보하며 모바일 커머스사업을 확대한 결과다.

특히 정철길 사장이 글로벌 사업과 논IT(Non-IT) 분야의 신성장 사업을 직접 챙기며 사업 성과 창출 속도를 높여가고 있다. 정 사장은 올 초 “국내 사업은 관련 조직이 스스로 고객가치 창출을 주도해 가는 자율경영을 정착시킬 것”이라면서 “글로벌과 논IT 분야의 신성장 사업을 직접 챙기며 실질적 성과를 주도하겠다”며 글로벌 경영 강화를 예고한 바 있다.

SK C&C는 이와 함께 새로운 글로벌 스마트카드(UICC)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TSM(신뢰기반 서비스 관리솔루션), 모바일 월렛 솔루션, 모바일 마케팅 구현 솔루션, USIM, SD카드 등 모바일 커머스 핵심 제품을 모두 보유하며 탄탄한 기반을 갖췄다. 이미 이를 바탕으로 보다폰, 싱텔, 던킨 브랜드그룹, 차이나유니콤, 구글 월렛 등에 자사 솔루션을 공급했고 페이팔, 베리폰, 올로, 와이어카드 등과도 파트너십을 맺었다.

기존 온라인 중고차 전문기업 엔카 사업으로 리사이클 비즈니스에도 두드러진 활약을 과시한 SK C&C는 미래 성장성이 높은 에코폰 유통시장에도 진출했다.

조용직 기자/


yj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