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남근 기자]외국인 매수세로 전거래일 급등했던 삼성전자가 24일에도 오름세다. 반면 삼성전자 우선주는 하락세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0시 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98%오른 13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순매수는 전기전자, 특히 삼성전자에 집중됐다”며 “과거사례를 살펴보면 외국인의 삼성전자 집중 순매수 이후 삼성전자는 물론 증시가 추세적인 변화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전자와 코스피의 높은 밸류에이션(가치평가) 매력도도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될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 21일 100만원을 돌파했던 삼성전자 우선주는 하락세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 우선주는 전 거래일보다 0.78% 하락한 10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월 3일 이후 2개월여만에 100만원을 재돌파한 삼성전자 우선주는 전 거래일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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