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원장 이창순)은 지난 5일 고령 미숭산 자연휴양림에서 제2기 산림치유지도사 2급 40명에 대한 현장 수료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산림치유지도사는 산림·의료·보건·간호 관련 학사·석사·박사학위소지자가 산림청이 지정한 양성기관에서 소정의 교육을 수료한 뒤 산림청 평가에 합격해야한다.

이번에 수료한 2급 40명과 지난달 28일 수료한 1급 24명의 교육생들은 8월 산림청에서 실시하는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이들은 전국 치유의 숲이나 자연휴양림 등 산림치유 공간에 배치돼 전문화된 산림치유 프로그램 기획 및 관리운영을 맡게 된다.

한편 대구한의대는 지난해 5월 산림청으로부터 산림치유지도사 1급·2급 양성기관으로 지정받았다.

학부에 산림조경학전공을 개설했으며 대학원에 산림비즈니스 석·박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