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의 발목을 잡은 미카엘의 뽀빠이롤 레시피가 화제다. 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미카엘과 최현석이 박정현의 냉장고를 두고 '맵지도 짜지도 시지도 기름지지도 않는 콘서트 영양식' 대결을 펼쳤다. 이날 요리에 앞서 공개된 박정현 냉장고는 완벽한 정리정돈으로 MC들의 냉장고 검사 사기를 꺽었으며(?) 싱싱한 채소와 다양한 식재료가 셰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현석은 달결과 버터, 대구살을 이용한 ‘부드러어’를 선보인 반면, 미카엘은 몸이 좋은 시금치를 갈아 만든 반죽에 치즈 훈제 연어를 채워 넣고 돌돌만 ‘뽀빠이롤’을 선보였다.대구살과 계란이 한데 어우러진 ‘부드러어’를 맛본 이문세를 입을 다물지 못하며 “12분 30초에 이런 그림이 나오는 게 신기하다. 이 음식은 객 단가 15만 원짜리다. 허세 부릴 만한 솜씨다”며 극찬했고, 박정현은 “음식이 정말 부드럽다. 버터의 향이 살아있다”라며 연신 감탄을 이어갔다. 미카엘의 뽀빠이 롤을 맛본 박정현은 “치즈와 시금치의 조합이 정말 좋다”며 연신 감탄을 이어갔으며, 셰프들 역시 “미카엘은 강하다”며 이번 경기가 ‘빅매치’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최종 선택결과 박정현은 고심 끝에 미카엘의 ‘뽀빠이롤’을 선택하며 “콘서트 전에 부답없이 빨리 먹을 수 있는 음식같다”며 ‘맵지도 짜지도 시지도 기름지지도 않는 콘서트 영양식’이라는 주제에 부합한 요리를 뽑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현석의 발목을 잡은 미카엘의 뽀빠이롤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1. 달걀, 소금, 우유, 탄산수, 냉동 시금치를 넣고 핸드 블렌더로 갈아준다.2. 1에 밀가루를 섞어 반죽을 만든다. 3. 기름을 두른 팬에 시금치 반죽을 얇게 부친다4. 크림치즈, 페타 치즈, 플레인 요거트를 섞어 치즈 소스를 만든다.5. 구운 시금치 반죽을 식힌 후 치즈 소스를 바른다간 재료들에 밀가루를 넣어 섞어준다?6. 5에 잘게 으깬 훈제 연어살을 올려 돌돌 말아준 후 냉동실에 넣어 식힌다. 7. 플레인 요거트, 마요네즈, 꿀을 섞어 드레싱을 만든 후 샐러드 채소와 버무린다8. 접시에 샐러드와 시금치롤을 썰어 올린 후 요거트 소스를 뿌려 완성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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