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류업계가 ‘비키니’를 테마로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

하이트진로의 맥주 브랜드 하이트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11일 강원홍천 비발디파크에서 ‘하이트와 함께하는 2015 오션월드 비키니 콘테스트’를 실시한다.

매년 여름 오션월드에서 개최되는 비키니 컨테스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키니 미녀를 선정하는 대회로 하이트진로는 2012년부터 4년째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하이트진로 특별상을 추가로 제정해 ‘여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하이트 맥주와 잘 어울리는 비키니 미녀를 선발해 시상하고, 부상으로 황금열쇠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날 최고의 ‘하이트 걸(가칭)’을 뽑는 것 외에도 비키니 미녀들과의 스플래쉬 파티, DJ 공연 등이 진행된다.

또 주류 수입 전문기업 인덜지㈜는 11일부터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2015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2015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야외수영장 리버파크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11일에 이어 24일, 8월 1일, 14일, 22일 오후 7시부터 개최되며, DJ 겸 프로듀서 위 아 라우드와 가수 미치 크라운이 함께하는 그랜드 오프닝을 시작으로 패션쇼, 퍼포먼스 파티 등 매 회마다 다른 테마와 주류로 진행된다.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는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온몸으로 즐기는 파티를 선보여 매년 주목 받고 있다. 인덜지는 이벤트가 진행되는 리버파크에 국내 판매 1위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 코리아 No.1 파티 드링크 아그와 그리고 울트라 프리미엄 테킬라 페트론 등 자사의 대표 제품을 선보인다. 각 브랜드 부스에 방문한 이들에게는 야광봉과 코카잎 모양으로 장식된 아그와 목걸이 등을 제공하여 파티의 흥겨운 분위기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이강우 상무는 “‘떠나면 떠났다고, 남으면 남았다고… 우리가 모였으니까 여름엔 하이트!’ 라는 내용의 ‘여름이 뭐라고’ 광고를 시작으로 뭐라고 여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올 여름에도 하이트의 키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대표 바캉스 장소 중의 하나인 오션월드와 제휴하게 되었다”며, “누군가와 함께 보내는 즐겁고 신나는 여름 휴가 동안 대한민국 대표 맥주 하이트가 주는 시원하고 신선한 위로와 응원을 느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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