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선박검사 및 메르스 사태로 인해 중단됐던 한강 셔틀페리가 오는 15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또 시간대별 이용객을 고려해 오전 운항을 폐지하고 야간운행을 확대한다.

한강 셔틀페리는 1일 편도 12회 운항되며, 편도(2.4㎞) 이용시 20분 정도 소요된다. 이용시간은 매일 오후 2시부터 8시 20분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점검 관계로 휴항한다.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후불교통카드와 티머니카드 등 결제시스템을 도입했다.

승선요금은 탑승 1회당 어린이 1000원, 성인 2000원이다.

고홍석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셔틀페리 운항이 수상 교통수단 도입을 위한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강사업본부 수상관리과(02-3780-08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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