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데뷔 10주년을 맞은 가수 임영웅이 누적 공연 관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7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임영웅이 지난 4~6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한 콘서트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 2(IM HERO-THE STADIUM 2)’에 사흘간 총 9만5000여명의 관객이 운집했다.
2016년 데뷔 이후 줄곧 성장을 이어온 임영웅은 이번 공연을 통해 누적 관객 100만명을 달성했다.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공연에서 임영웅은 데뷔곡 ‘미워요’ 리메이크 버전을 비롯해 ‘사랑은 늘 도망가’, ‘모래 알갱이’, ‘온기’ 등 대표곡을 들려줬다.
아울러 상징색인 하늘빛 야광봉 물결로 채워진 고양주경기장은 화려한 불꽃놀이와 드론쇼가 더해지며 장관을 이뤘다.
임영웅은 “영웅시대(팬덤명)와 함께했던 10년이 참 소중하고 감사했다”며 “앞으로의 10년도 함께하고 싶고 오래오래 열심히 노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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