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필수 기자]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국민정보지키기위원장이 24일 국정원의 불법 해킹 의혹과 관련해 국내 대표 IT 보안업체들에 도움을 요청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한 국내 IT 보안업체들이 국민들의 소중한 정보 지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하우리, 이스트소프트, 안랩 등 국내 IT 보안업체 10곳에 백신 프로그램 개발 및 배포를 요청했다.

그는 앞서 지난 17일 기자간담회에서는 IT 보안업체에게 해킹 프로그램 분석보고서와 전용 백신프로그램 개발 및 배포를 요청한 바 있다.

안 위원장은 ▷기술분석 리포트 ▷전용백신 프로그램 등 점검툴 ▷국내에서 수집한 샘플에 대한 정보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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